‘마녀2’이후 보이지 않던 괴물 신인 신시아, 어디에 있나 했더니…

차기 작품 소식을 전한 배우 신시아

최재필 기자 승인 2023.10.18 01:16 | 최종 수정 2023.10.18 01:18 의견 0


[필더무비=최재필 기자] 2022년 개봉한 영화 <마녀2>.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한국 영화 제작 사업을 철수하면서 <마녀> 시리즈가 좌초되나 싶었지만, 영화 제작,배급사인 NEW가 <마녀>의 라이선스 협상을 진행하게 되면서 시리즈를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후속편 에는 전작의 주인공 김다미가 아닌 새롭게 오디션으로 선발된 신인배우를 주연으로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게 되면서 제2의 김다미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그렇게 ‘1,408: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발탁된 신인배우는 신시아였다.


신시아는 촬영 당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영화 학도였으며, 구체적인 필모그래피가 알려지지 않아 영화팬과 관계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왔다. 이렇든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신비롭게 쳐다봤지만, 흥미롭게도 신시아 본인은 타코야키를 먹고있던 도중 제작사로부터 <마녀2>에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는 후기를 전한바 있었다.


이렇듯 예상외의 반전 이미지를 지녔던 신시아는 <마녀2>에서 실험실을 나온 주인공 소녀로 분해 1편의 주인공 구자윤(김다미) 못지않은 엄청난 초능력과 파괴력을 선보여 <마녀> 시리즈의 새로운 히든 카드가 될 것임을 암시했다.
하지만 바로 제작될 것 같았던 <마녀3>의 제작소식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당장이라도 새로운 작업을 할 것 같았던 신시아의 행보도 잘 알려지지 않아 그녀의 근황을 궁금하게 했다. 혹시나 이후로 차기작 없이 잊혀지는 것 아닌가 우려도 있었다.


그런 와중에 얼마전 신시아의 차기작 소식이 알려졌다. 바로 첫 브라운관 드라마의 주연으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기작은 2024년 방영하는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tvN의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알려졌으며,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생활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알려졌다.


<슬기로운 의상생활>의 배경이었던 율제 본원을 벗어나 종로 율제병원으로 배경을 옮겼으며, 저출산 시대의 비인기과인 산부인과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신시아 외에도 영화 <헌트>,디즈니+<무빙>으로 대세 스타로 떠오른 고윤정을 비롯해 한예지, 강유석, 정준원등 젊은 청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할 것으로 알려져 예비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신시아는 고윤정과 함께 이 드라마의 메인 주인공으로 언급되고 있어 두 사람이 이 드라마의 큰 축을 이룰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녀2>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와 정서를 지닌 작품인 만큼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신시아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차기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영화팬들에게 보여줬던 신선한 마스크를 시청자들에게도 선보일수 있을지 그녀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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