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때려잡고, 도박범 잡고, 인류도 구한다는 이 분의 행보

흥행 미다스 손 마동석의 차기작!

최재필 기자 승인 2024.02.19 17:17 | 최종 수정 2024.03.15 18:59 의견 0
허명행 감독, 마동석 배우 - 사진 ⓒ 필더무비


올해 초 넷플릭스 <황야>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흥행 미다스 손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마동석이 올해 상반기 그리고 내년, 그다음 해까지 넘치는 차기작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 번째 공개 예정작은 4월 개봉이 유력한 영화 <범죄도시 4>다. 마동석은 <범죄도시 3>과 <황야> 인터뷰에서 블라인드 시사회에서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언급해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황야>의 허명행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김무열과 이동휘가 메인 빌런으로 등장해 마석도를 상대할 예정이다. 이번 범죄는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조직으로 알려졌으며, 누아르적인 측면이 더 강화되며, 액션과 이야기 흐름에서 이전 시리즈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범죄도시> 시리즈는 5,6편의 제작이 확정된 상태다.

마동석 배우 - 사진 ⓒ 필더무비

두 번째 공개 예정작은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로 알려졌다. 신인 임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마동석과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등이 함께했다. 이야기는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이 악마를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는 이야기로 알려졌다. 마동석이 맨주먹으로 악마를 사냥하는 어둠의 해결사 바우를 연기하며, 악마를 찾아내는 샤론 역을 서현, 기록원인 김군을 이다윗이 연기해 ‘거룩한 밤’팀을 구성한다.
경수진은 기이란 증상에 시달리는 동생을 살리기 위해 ‘거룩한 밤’ 팀에 의뢰를 하는 정원을, 정지소가 경수진의 동생 은서를 분한다. 촬영은 2021년 마무리되었으며, 올해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

마동석 배우 - 사진 ⓒ 필더무비


세 번째 작품은 할리우드 영화 <헬 다이버스>로 니콜라스 샌즈버리 스미스의 동명의 SF 디스토피아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알려졌다. 마동석은 이 영화의 제작자이자 주연으로 출연한다. <헬 다이버스>는 총 10권의 시리즈를 발매한 베스트셀로 소설로 제3차 세계대전 이후 200년 후의 인류를 배경으로 오염된 육지가 아닌 하늘의 비행선에 거주하는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현재 기획 단계이며 상세한 내용은 향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네 번째는 <악인전> 리메이크로 파라마운트와 함께 작업을 할 예정이다. <황야> 인터뷰 당시 할리우드 작가 노조 파업으로 제작이 미뤄졌따고 알려졌으며, 조만간 다시 제작에 돌입할 것이라 언급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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