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뻣다! 김태리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 김태리 사진 모아보기
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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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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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 - 사진 ⓒ 필더무비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는 배우 김태리
배우 김태리 - 사진 ⓒ 필더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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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패션 코디로 아름다움을 뽐낸 배우 김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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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쿵해지는 그녀의 손가락 하트.
배우 김태리 - 사진 ⓒ 필더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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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는 <외계+인 2부>에서 전편에 이어 '이안'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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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제작보고회 #영화 #외계+인2부
너무 잘생겨(?) 져서 여성들이 더 열광한 여배우 근황
영화 <외계+인> 2부 보도스틸 14종 공개!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강렬한 시너지와 화려한 스케일! 최근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주게 되면서 너무 잘생겨(?) 팬들이 더 열광하고 있는 김태리. 물론 이 헤어스타일은 차기작을 위한 변화지만 더 주목받는 헤어스타일로 직접 차기작인 <외계+인> 2부의 홍보에 나서게 되면서 자연히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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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감탄하게 되는 김태리가 왜 천재인지 보여준 이장면
*주의:영화 <아가씨>의 결말과 스포일러가 그대로 노출됩니다! 박찬욱 감독은 <스토커> 이후 할리우드 제작사와 함께 '난폭한 영화 프로젝트'라는 이름의 서부극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박찬욱 감독이 각색한 각본을 할리우드 제작사가 너무 많이 고쳐버린 바람에 프로젝트가 엎어졌다. 결국 그 대안으로 '용필름' 임승용 대표가 제안한 사라 워터스의 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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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들은 김민희를,서양인들은 김태리를 좋아하는 이유
*주의:영화 <아가씨>의 결말과 스포일러가 그대로 노출됩니다! 1.본의 아니게 전작 <스토커>의 데자뷔가 나온 사연 <아가씨> 초반부 하녀들의 방해로 신발을 잃어버린 숙희가 히데코의 구두장에서 구두를 선택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스토커>에서 주인공 인디아(미아 와시코브스카)가 구두를 통해 여자아이들의 성장을 상징하는 의미로 활용된다. 그 작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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