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학교로 복귀하더니…바로 캠퍼스 여신된 여배우 근황
CF 촬영장에서 캠퍼스 여신 컨셉으로 돌아온 이주빈 근황
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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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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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한 <눈물의 여왕>에 천다혜로 출연하며 남편 홍수철을 연기한 곽동연과 잘 어울리는 커플 연기를 선보였던 이주빈. 그녀가 다시 대학교로 복귀(?)해 여대생이 된 근황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주빈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21일 소속사의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이주빈의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 CF에 대한 정보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주빈은 특유의 청순한 의상과 분위기를 유지해 본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여신' 이미지를 강조했다.
해당 포스트는 이주빈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선배'라는 타이틀이 바로 떠오른다고 언급하며, 당장 '대학내일' 표지모델을 장식할것만 같은 캠퍼스 여신님이라고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자아내게 하는 시원한 의상부터,
무용복을 입은 다양한 모습까지 공개해 네티즌을 열광시킨 실물 여신 본래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자아냈다.
이처럼 변함없는 여신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이주빈은 쉴틈없는 차기작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눈물의 여왕> 이후 넷플릭스 <닭강정>을 비롯해 U+모바일tv 콘텐츠 <타로>가 연이어 공개되었으며
최근 촬영을 진행한 드라마 <보호자>에서 정성일과 함께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올해 하반기에는 모두가 기대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 멤버로 출연할 예정인데
올해 상반기 화제를 불러모은 tvN 여행 예능 <텐트 밖은 유럽> 시즌5에 합류해 라미란, 곽선영, 이세영과 함께 생생한 유럽 여행기를 시청자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다.
[사진 = 앤드마크, 씨제스 스튜디오, 자이언엔터테인먼트, 프레인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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