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한국 시상식 패션중 가장 예쁘다고 찬사받은 이 여배우
배우 이솜, 독보적인 아우라의 시상식 비하인드 컷 공개!
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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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3 15:11 | 최종 수정 2024.08.0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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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솜이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지난달 개최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로 화제를 불러 모은 이솜의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혹적인 자태로 레드 카펫을 빛내고 있는 이솜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슬립 드레스를 완벽한 비율로 소화해 낸 그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녀만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클리비지룩으로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에 팬들은 “이솜 아우라 넘사벽인 듯”, “피지컬 진짜 무슨 일이야”, “역시 솜블리… 예쁘고 사랑스러움”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솜은 이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도 여러 작품을 통해 장르 불문한 열연을 펼칠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다려진다.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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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리즈, 전도연 - 필더무비
베테랑 배우 전도연이 영화 '리볼버' 제작보고회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검은색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하는 배우 전도연. 전도연은 주인공 경찰 '수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번 영화에서 그녀는 명불허전 독보적인 클래스를 보여주었다. 저작권자 ⓒ 필더무비.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전도연 #제작보고회 #영화 #리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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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미소, 임지연 - 필더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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