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논란의 배역 '헬레네'역에 흑인 배우 루피타 뇽오를 쓴 이유놀란 감독은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헬레네(Helen of Troy) 역에 루피타 뇽오를 캐스팅함과 동시에, 그녀의 자매인 클리타임네스트라(Clytemnestra) 역까지 맡기는 1인 2역의 파격을 선보였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우려를 잠재우다…로튼토마토 96% 호평17일 정식 개봉한 '오디세이'는 세계 최대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6%를 기록한 데 이어, 관객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팝콘미터(실관람객 인증 점수) 역시 96%를 달성하며 평단과 대중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개봉도 전에 '싫어요' 30만개 받아가장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는 지점은 단연 캐스팅이다. 호메로스의 불멸의 서사시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배우 루피타 뇽오가 '헬레네' 역으로 낙점된 것을 두고, 원작의 고전적 이미지와 이질감이 크다는 지적이 흘러나온다.
아직 개봉도 안됐는데…일론 머스크가 비판하고 있어서 난리난 이 영화최근 할리우드의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 '오디세이(The Odyssey)'를 둘러싸고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캐스팅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온라인상의 뜨거운 설전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