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옵세션' 나올까…토론토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열기제5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매드니스 섹션이 제2의 옵세션을 노리는 참신한 장르 영화들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1000만 달러 대박 계약을 성사시킨 리버부터 빈티지 바이올런스까지 할리우드 박스오피스를 흔들 차세대 흥행작들을 집중 조명한다.
'옵세션' 커리 바커 감독, 차기작서 선배 영화 감독 조언 안듣고 그대로 진행영화 옵세션의 커리 바커 감독이 차기 공포 영화 애니씽 벗 고스트 촬영 과정에서 자크 크레거 감독의 대본 삭제 권고를 거절하고 촬영을 강행했던 비하인드와 신작 제작 소식을 데드라인 패널을 통해 공개했다.
제작비 대비 690배 번 '옵세션 2' 나오나? 감독 "앤솔러지 구상 중" 예고흥행 돌풍을 일으킨 공포 영화의 후속작 '옵세션 2'가 가시화됐다. 커리 바커 감독은 소원을 들어주는 매개체를 중심으로 돈과 명예 등 새로운 욕망을 다룬 앤솔러지 형태의 세계관 확장을 적극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제작비 690배 대박 터뜨린 공포 수작 '옵세션'...진짜 무서운 영화인 이유제작비 690배의 흥행 신화를 쓴 영화 '옵세션'은 집착과 사랑의 경계를 섬뜩한 심리 공포로 풀어냈다. 정교한 명암 연출과 폐쇄적 공간 활용, 배우들의 압도적 열연이 어우러져 극도의 서스펜스를 선사하는 웰메이드 공포 수작이다.
유튜브가 삼킨 할리우드, ‘방구석 크리에이터’들이 극장판을 뒤흔들다최근 전 세계 영화 시장에 기이하면서도 파괴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수천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기존 할리우드의 제작·배급 시스템을 우회해 단숨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이른바 '유튜브발 메가 히트'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10억원의 제작비로 133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둔 전설이 된 공포영화할리우드 극장가에 흥행 이변이 일어났다. 단 75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의 제작비로 완성된 인디 공포 영화 '옵세션'이 북미 개봉 후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며 단숨에 글로벌 흥행 수익 1억 달러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