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한국 대표 여배우 근황

스크린에서 다시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염정아 배우의 차기작

최재필 기자 승인 2024.01.16 18:31 | 최종 수정 2024.02.05 13:42 의견 0
염정아 배우 - 사진 ⓒ 필더무비


10일 개봉하는 <외계+인 2부> 개봉 이후 염정아는 무려 4편이나 되는 차기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래는 2월 황정민과 함께 주연을 맡은 코미디 액션 영화 <크로스>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주요 배우였던 전혜진의 남편 故 이선균이 별세하면서 개봉일이 미뤄지게 되었다.

현재로서 가장 먼저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그녀의 차기작은 드라마 <노 웨이 아웃>이 유력하다.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 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의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현재 촬영중이다.

실제 작품 이미지가 아닌 참고 이미지 ⓒ unsplash


염정아는 이 작품에서 조진웅, 유재명, 김무열, 이광수, 대만 배우 허광한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조진웅이 흉악범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려는 형사를, 유재명이 희대의 흉악범을 그리고 염정아가 범죄자를 이용해 정치적 이익을 얻으려는 시장을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 2개의 드라마 작품의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검토 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염정아 배우 - 사진 ⓒ 필더무비




첫 번째 작품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위대한 방옥숙>이다. 한강 조망권을 지키려다가 한강에 시체를 유기하게 된 주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넷플릭스 <마스크걸>의 워작 웹툰 작가 매미, 희세의 작품으로 알려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두 번째 작품은 <아이쇼핑>으로 이 작품 역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염정아의 차기작으로 확정된 상태다. 양부모에게 환불당한 아이들의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로 염정아는 이 작품에서 대형병원 이사장이자 상류층을 상대로 한 자선재단을 운영하는 입양 카르텔의 우두머리를 연기할 예정이다.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로 원진아, 덱스가 확정된 상태여서 신구 배우들의 조화를 기대하게 한다.

염정아 배우 - 사진 ⓒ 필더무비


세 작품 모두 악역, 안티 히어로적인 면모를 지닌 캐릭터로 알려져서 염정아의 새로운 모습을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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