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 사진 ⓒ 바로엔터테인먼트
tvN 월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존재감 그 이상을 보여준 변우석이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6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해 태국의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대만 팬미팅 티켓은 오픈 즉시 전석이 매진돼 변우석에 대한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더욱 실감 나게 했다.
서울에서의 공연은 7월 6일(오후 6시), 7월 7일(오후 5시) 최대 수용 인원 5500명 공간의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약 100분 동안 진행한다.
선재 열풍을 일으킨 배우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연기하고 있는 류선재는 데뷔 이래 줄곧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선 톱 밴드 이클립스의 보컬이자 톱 배우다. 변우석은 이클립스라는 이름으로 직접 OST 곡을 부르고, 콘서트 장면을 연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변우석 - 사진 ⓒ tvN ‘선재 업고 튀어’
특히, 팬미팅에서 '소나기'를 비롯해 변우석이 직접 부르는 '선재 업고 튀어'의 OST와 무대를 볼 수 있을 거라는 소식에 그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사진 = 바로엔터테인먼트, tvN ‘선재 업고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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