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인인데 너무 잘생기고 연기잘해 일본서 먼저 데뷔한 배우
‘신예’ 김무준, 日 드라마 ‘블랙페앙2’ 화기애애한 촬영현장 공개
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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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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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BS 드라마 '블랙페앙2' 주연들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TBS 드라마 '블랙페앙2'에 함께 출연 중인 일본판 '이태원 클라스’의 주인공 타케우치 료마와 화기애애하게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며 두 사람의 연기 호흡과 케미에도 이목이 쏠렸다.
김무준이 출연하는 ‘블랙페앙2’은 ‘가이도 다케루’의 소설을 원작으로 의료와 돈 그리고 혁명을 둘러싼 초대작 메디컬 드라마다. 2018년에 시즌1이 인기리에 방송된 후 6년 만에 돌아온 ‘블랙페앙2’는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무준이 맡은 ‘민재’는 한국에서 온 연수의로 3개 국어가 가능한 스마트한 매력을 가진 인물로 찾아올 예정이다.
김무준은 MBC '연인', KBS2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JTBC '알고있지만,'등 매년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드라마 '연인'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은 김무준이 이번 ‘블랙페앙2’에서 선보일 모습에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블랙페앙2’는 오는 7월 7일 일요일 밤 9시에 일본 TBS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 일본 TBS ‘블랙 페앙 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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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준 #타케우치료마 #블랙페앙2 #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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