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의 차기작은 '호프2'가 아닌..."아주 잔혹하고 어두운 신작"나홍진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차기작 계획을 직접 공개했다. '호프'의 속편에 앞서 더 어둡고 잔혹한 신작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시나리오를 절반가량 집필했다. 아울러 외계인 시점으로 전개될 '호프' 2편의 구상도 함께 전했다.
'호프', 이미 3부작 스토리 모두 준비 완료…승인만 남아영화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호프'의 개봉 첫날 관객과의 대화(GV) 행사에는 나홍진 감독과 함께 봉준호 감독이 게스트로 참석해 작품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벌써 해외판매로 제작비 절반을 번 한국 영화'호프(HOPE)'가 한국영화 사상 역대 최고액으로 전 세계 선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한국영화 해외 선판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며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배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 못받아도 괜찮아…나홍진의 '호프' 돈도 벌고 글로벌 화제성도 챙기다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가 아쉽게 수상작으로 호명되지는 못했지만, 필름마켓에서의 폭발적인 성과와 압도적인 화제성을 바탕으로 실리를 챙겼다.
현재 칸영화제를 접수한 화제의 한국영화 '호프', 대체 어떤 작품인가?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베일을 벗었다. 공식 상영 직후 뤼미에르 대극장을 가득 채운 25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7분간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현지 최고의 화제작으로 우뚝 섰다.
'곡성' 나홍진이 창조한 섬뜩한 'K-외계인'의 실체…'호프' 예고편 분석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18일 공개된 1분 38초 분량의 인터내셔널 예고편은 그동안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던 나홍진표 SF 액션 스릴러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기괴한 비주얼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