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만의 귀환 이창동 '가능한 사랑', 베니스 황금사자상 수상 유력 1순위'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인 신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평점 4.61점 등 외신의 만점 세례를 받으며 황금사자상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24년 만에 베니스로 귀환한 거장의 행보와 현지 반응을 전한다.
“100년에 한 번 나올 명연기”…베니스 뒤집어놓은 이창동의 ‘가능한 사랑영화 ‘가능한 사랑’이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베일을 벗었다. 거장 이창동 감독의 신작이자,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상영 직후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황금사자상의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
넷플릭스와 한국 영화, 동시에 대박났다…'가능한 사랑' 베니스 경쟁 초청이창동 감독은 2002년 제5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오아시스'로 감독상 수상 및 문소리의 신인배우상 수상을 이끌어내고 총 5개 상을 휩쓴 데 이어, 24년 만에 다시 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