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CG 아님...놀란 감독이 밝힌 '오디세이' 돼지 변신 장면의 비밀극 중 오디세우스의 충직한 부관 유리로코스 역을 맡은 배우 히메시 파텔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스크린에 담긴 기괴한 변신 과정은 전부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된 것"이라며 놀란 감독의 집요한 아날로그 연출 방식을 전했다.
놀란의 ‘원픽’ 아닌 최후의 선택?…맷 데이먼, ‘오디세이’ 캐스팅 비화 공개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Matt Damon)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작 영화 ‘오디세이(The Odyssey)’의 주인공 오디세우스 역에 낙점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위트 넘치는 비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샤를리즈 테론도 혀 내두른…'오디세이' 맷 데이먼의 근육 몸배우 맷 데이먼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를 위해 선보인 극한의 신체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가 동료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입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맷 데이먼이 자신의 노고를 묻는 질문에…
'오디세이' 촬영이 다 끝나자...본인이 연기를 잘못한걸 알게된 톰 홀랜드인터뷰 도중 톰 홀랜드는 촬영 내내 텔레마코스를 16세가량의 10대 소년으로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털어놓았다. 진행자로부터 캐릭터의 설정상 실제 나이가 20세 청년이라는 사실을 전해 들은 그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놀란이 재해석한 '오디세이'…원작과 다르게 추가되고, 삭제되고, 변경된것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서사시 '오디세이'가 거대한 시각적 스펙터클과 깊이 있는 메시지로 전 세계 극장가를 매료시키고 있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거장의 세심한 변주를 거쳐 재탄생했다.
놀란이 던진 충격 오프닝…'오디세이' 강아지 추락 장면에 숨겨진 진짜 의도충격의 중심에 선 장면은 바로 충직한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존 레구이자모 분)가 리터(새끼) 중 하나를 절벽 아래로 던져버리는 오프닝 플래시백 시퀀스다. '개는 절대로 죽이지 않는다'는 할리우드의 금기를 정면으로 깨부쉈다.
아이맥스 70mm로 찍어낸 172분…AI 시대 역행한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영화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20년 동안 품어온 영화적 꿈을 현실로 완성한 21세기 신화다. 구전설화의 원형이자 수많은 작품에 영감을 준 원작을 현대의 가치에 맞게 각색한 영리함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