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맹폭 속 지켜낸 완벽한 존재감…'결혼의 완성'의 저력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 지난 8월 9일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8.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역대 KBS 토일 미니시리즈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화려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인터뷰] '김부장'의 소지섭 "딸 민지역 서수민의 아빠가 나와 또래" 폭소소지섭을 떠올리면 다양한 드라마 속 캐릭터가 떠오른다. 대표적으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차무혁과 영화 '회사원'의 지형도, 시리즈 '광장'의 남기준이 떠오른다. 모델 출신인 비주얼과 무뚝뚝함이 담긴 표정과 대사로 인해 ‘소간지’라는 별명이 생겼다.
소지섭 뒤를 받쳐준 투톱…시청률 23% '김부장' 숨은 주역 최대훈·윤경호 '김부장'이 안방극장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김부장'은 최근 방송분에서 전국 기준 23.1%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 마의 23% 벽을 깨부수고 당당히 올해 최고 흥행작 반열에 올랐다.
'김부장' 20% 시청률에 도전한 tvN 신작 드라마…3% 시청률로 첫 출발지난 18일과 19일 공개된 '오싹한 연애' 1, 2회에서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허당미 넘치는 에이스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강렬한 삼연속 우연이 얽히며 본격적인 공조의 시작을 알렸다.
방영 2회 만에 글로벌 3위… '김부장' 시청률 급등시킨 진짜 이유웹툰의 평면적 타격감을 실사 영상의 처절한 중력으로 치환하는 일은 언제나 까다로운 과제다. 특히 ‘세계관 최강자 중년’이라는, 다분히 장르적 과장이 섞인 메가 히트 네이버 웹툰 IP를 지상파 미니시리즈의 영토로 이식할 때는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