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걸그룹 탈퇴한 17살 소녀의 대반전 근황

차태현의 사인회에 참석했다 연예계 데뷔한 황보라

최재필 기자 승인 2023.11.28 20:31 | 최종 수정 2023.11.28 21:02 의견 0
배우 황보라 - 사진 ⓒ 필더무비


[필더무비=최재필 기자] 남자친구이자 배우 차현우와 결혼하면서 그의 친형인 하정우와 시숙 관계가 된 황보라가 19일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사내맞선>, <일타스캔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그녀이기에 이번 임신 소식은 또 다른 희소식이다.

배우 황보라 - 사진 ⓒ 필더무비


그런 가운데 황보라의 연예계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황보라는 고등학생 시절 평소 좋아했던 차태현의 부산 사인회에 참석하다가 연예계 관계자의 눈에 띄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연예계 데뷔 제안을 받게 된다. 이때부터 황보라는 배우가 되기로 결심하며 부산에서 서울로 전학 가게 되었다.

이후 황보라는 소속사의 제안으로 신인 걸그룹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다. 해당 그룹은 지금의 또 다른 유명 연예인인 전혜빈이 소속된 LUV였다. 당시 황보라는 17살로 이를 통해 첫 연예계 데뷔를 준비하게 되지만, 앨범 발매 직전 탈퇴를 하게 된다.

배우 황보라 - 사진 ⓒ 필더무비


당시 황보라는 소속사가 잡아준 캐릭터를 연기하려고 노력했는데, 콘셉트가 신비로운 느낌을 지닌 표정을 시종일관 연기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콘셉트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황보라는 자신이 캐릭터를 표현하는 실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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