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중년의 아이콘, 배우 장동건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 장동건.

최재필 기자 승인 2024.09.11 17:00 의견 0
배우 장동건 - 사진 ⓒ 필더무비

영화 '보통의 가족' 시사회. 6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장동건이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배우 장동건 - 사진 ⓒ 필더무비

시간이 흐를수록 연기의 깊이와 넓이에 무게를 더해가는 배우 장동건.

배우 장동건 - 사진 ⓒ 필더무비
배우 장동건 - 사진 ⓒ 필더무비

장동건은 이번 영화에서 원리원칙을 중요시 여기는 자상한 소아과 의사 ‘재규’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배우 장동건 - 사진 ⓒ 필더무비

10월 9일 개봉 예정인 영화 '보통의 가족'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와 얼마 전 드라마 '인간실격'으로 화제를 모은 허진호 감독의 작품이다. 제 48회 토론토영화제에 초대되었고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는 영화로, 한국 영화 관객들도 응답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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