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중년의 아이콘, 배우 장동건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 장동건.
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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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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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통의 가족' 시사회. 6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장동건이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연기의 깊이와 넓이에 무게를 더해가는 배우 장동건.
장동건은 이번 영화에서 원리원칙을 중요시 여기는 자상한 소아과 의사 ‘재규’ 역을 맡아 열연했다.
10월 9일 개봉 예정인 영화 '보통의 가족'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와 얼마 전 드라마 '인간실격'으로 화제를 모은 허진호 감독의 작품이다. 제 48회 토론토영화제에 초대되었고 평단의 호평이 이어지는 영화로, 한국 영화 관객들도 응답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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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뜨겁게 달군 형제 부부의 끔찍한 비밀 이야기 - 필더무비
예측불허 전개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영화 의 허진호 감독이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에 참석했다.은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특히,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 베테랑 연기파 배우들이 어떤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제작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해외 배급을 맡은 ㈜화인컷에 따르면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은 4월 27일(토) 1,200석 규모의 테아트로 누오보 극장에서의 첫 공식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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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가 포기하고 장동건에게 넘겼더니 대박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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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장동건 캐스팅 하려고 감독이 1년간 애원해 출연시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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