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파인'의 윤태호 작가가 한국 만화의 세계적 성공을 확신하는 이유'미생'에서 치열한 직장인의 삶을, '이끼'에서 어두운 인간 본연의 모습을, 그리고 최근 우리를 사로잡은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이하:파인)에서는 욕망으로 들끓는 1970년대의 한 단면을 생생하게 그려낸 윤태호 작가.
너무 예쁘고 25살이라 신인인줄 알았는데…수십편 찍은 베테랑 여배우쇼호스트의 마이크를 잡고 당당히 완판을 외치던 그가 이번엔 카메라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최근 종영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통통 튀는 매력의 톱 쇼호스트 담예진을 완벽히 소화하며 첫 로맨틱 코미디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이끈 배우 채원빈을 만났다.
연애 소개팅 프로그램 출연하다 역대급으로 예뻐 배우된 일반인 근황차순영이 차시영의 이복동생이라는 반전 플롯이 후반부에 밝혀졌다. 나와 이희준 선배님 모두 해당 사실을 촬영 중반이 지나서야 뒤늦게 알았다. 특히 이희준 선배님은 초반에 나와의 은근한 로맨스 서사를 기대하고 계셨다가 이복남매라는 반전을 알고 많이 놀라셨다.
캐스팅 잘되고 있는데…단 한번도 연기수업 받아본적 없다는 여배우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연출 박준우)가 자체 최고 시청률 전국 8.1%, 수도권 8.3%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역대 ENA 드라마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다.
군대를 정말 힘든 해병대, UDT에 꼭 가겠다고 한 청년 국민 배우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가상의 퀘스트와 가디언을 만나며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44세 나이에도 '11자 복근'을 자랑하는 두 아이의 엄마인 여배우사실 최근에 일정이 너무 바빠서 운동도 제대로 못 했고, 피곤해서 음식도 잘 챙겨 먹지 못했는데 과분한 관심을 주셔서 부끄럽다. 내 관리 비결은 '내 몸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다. 보통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무작정 굶거나 맛없는 음식만 먹지 않나.
전지현이 무슨일이 있어도 꼭 후속 시리즈 하고 싶다고 한 본인 출연작'군체'에서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초고층 빌딩 안에서 생존자 무리를 이끄는 생명공학박사 '권세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전지현을 만났다. 데뷔 이래 여전한 미모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그리고 한층 더 단단해진 내면으로 돌아왔다.
4년전에 이어 또 재벌가 며느리가 된 한국에서 가장 우아한 여배우박지현이 맡은 ‘도미’는 트라이앵글에서 홍일점이자 확신의 센터상이다. 마치 90년대부터 활동한 cool의 유리를 연상케 하고, 2000년대 활동한 핑클의 이효리도 교차된다.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박지현의 색다른 변신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강동원이 주변인들로 부터 "요즘 돈 떨어졌냐?"라는 말을 들은 이유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사랑의 불시착','미지의 서울'...K드라마 흥행작에 꼭 등장하는 배우 임철수'미지의 서울'에서 변호사 이충구 역을 맡아 차갑고 이성적인 면모부터 인간적인 고뇌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임철수가 종영 인터뷰를 통해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과 배우로서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톱스타들인데…방심하지 않고 매일 함께 연기 공부한다는 프로 배우들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자체 최고 시청률 7.9%를 기록하며 ENA 역대 월화극 최고 성적이라는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극 중 주인공 '강태주' 역을 맡아 묵직한 서사를 이끌어간 배우 박해수를 만나 작품을 마친 소회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았다.
현재 전세계인에게 한국에서 가장 웃긴 남자로 알려진 이 배우백상예술대상 조연상을 거머쥐며 대세 배우의 반열에 오른 최대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의 인간 끈끈이 '손경훈'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전작 '폭싹 속았수다'의 흥행에 이어 또 한 번 홈런을 날렸다.
넷플릭스 주연 되더니 한국에서 가장 귀여운 남자로 전세계에 알려진 배우넷플릭스 '원더풀스'가 베일을 벗으며 세기말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의 진수를 보여준 가운데, 배우 임성재가 그동안의 출연작마다 거칠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강렬한 서사를 이끌어왔던 모습과 정반대인 180도 다른 변신에 성공했다.
정상의 아이돌에서 신인배우로 다시 시작해 국민 여배우 되어가는 그녀배우 한선화가 영화 '교생실습'을 통해 대중을 또 한 번 매료시켰다. 영화 '교생실습'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세계 1위를 시키는 명실상부한 월드스타 韓 여배우22일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박은빈과 만나 작품에 관한 소외를 들어봤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김고은의 남편이 되어 전세계 팬들의 지지를 받고있는 9살 연하남성7일 삼청동의 카페에서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 3'의 ‘순록’ 역의 김재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 3'은 동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스타작가가 된 김유미가 담당 PD였던 신순록과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로맨스 드라마다.
'살목지' 귀신을 오히려 기다린 김혜윤의 돌발 행동은?영화 <살목지>는 ‘살목지’에서 벌어진 괴담을 마치 생생하게 겪은 것처럼 만들어진 체험형 영화다. ‘살목지’는 충청남도 예산군의 저수지로 낚시 스폿이자 고스트헌터들의 최애 방문지 중 하나다. 영화<곤지암>, <곡성>처럼 실제 지명이 제목으로 쓰였다. 단편 <함진아비>, <돌림총>, 옴니버스 장편 <
배성우 복귀작 '끝장수사' 7년된 영화지만 변주와 재미 추구한 버디물영화 <끝장수사>는 잘나가던 광역 수사대 에이스였던 형사 재혁(배성우)이 지방으로 좌천된 후 인플루언서 출신의 잘나가는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파트너십을 이루며 사건을 해결하는 영화다. 두 사람은 나이, 직급, 세대 차이가 크지만 혐관으로 시작해 공조한다. 일본 실화에서 영감받은 이야기에 촘촘하게 살을 붙여 반전의 재미까지 이룬다. 뻔한 이야
광화문 25년 지킨 영화관 이종필, 윤가은 감독의 기록의 매체이종필, 윤가은 감독 (티캐스트) 영화 <극장의 시간들>은 <침팬지>, <자연스럽게>, <영화의 시간> 세 단편을 엮어 만든 앤솔로지다.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참여했고 극장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시간을 투영한 영화다. 17일 개봉을 앞두고 티캐스트 회의실에서 이종필, 윤가은 감독과 만남이 진
28년 차 배우 이나영 '첫 장르극', '첫 전문직'의 무게감ENA 드라마<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불법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을 둘러싼 거대한 권력 카르텔과 맞서 싸워온 변호사 3인방의 치열한 진실 추적과 20년을 이어온 뭉클한 연대가 폭발하는 드라마다. 스웨덴 드라마 <Heder>를 원작으로 하며 피해자를 향한 연대와 위로, 회복의 묵직한 메시지를 던진다. 로펌 L&J는 Lis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