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천재 감독 또 일냈다…공포 흥행 신화 '백룸 2'로 프랜차이즈 시동흥행 돌풍을 일으킨 공포 영화 '백룸'이 속편으로 돌아온다. 케인 파슨스 감독이 A24와 연출 계약을 맺고 세계관 확장에 나섰으며, 유튜브 신드롬을 넘어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도약을 알렸다. 줄거리와 개봉일은 미정이다.
A24 역대 흥행작 '백룸', 엔딩 후 16분이 더 추가된 확장판 나온다5월 29일 북미에서 개봉한 케인 파슨스(Kane Parsons) 감독의 장편 데뷔작 '백룸'이 전 세계 누적 박스오피스 3억 3,000만 달러(한화 약 4,500억 원)를 돌파하며 초대형 흥행을 기록 중이다.
유튜브가 삼킨 할리우드, ‘방구석 크리에이터’들이 극장판을 뒤흔들다최근 전 세계 영화 시장에 기이하면서도 파괴적인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수천만 명의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기존 할리우드의 제작·배급 시스템을 우회해 단숨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이른바 '유튜브발 메가 히트'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이제 전설의 시리즈가 되나? '백룸' 대흥행으로 후속편 제작 착수공포·SF 영화 '백룸'의 후속작 제작이 공식 확정되었다. 북미 현지 매체와 전 세계 영화계에 따르면, '백룸'의 연출을 맡은 20세의 천재 신예 감독 케인 파슨스가 A24와 손잡고 '백룸 2'의 초기 개발 단계에 돌입했다.
'백룸' 리뷰: 유튜브를 뒤흔들던 공포 영화의 극장판...이 바닥은 쉽지 않다유튜브를 뒤흔들던 17세 천재 창작자 케인 파슨스의 크리피파스타(인터넷 괴담) '백룸'이 할리우드 신흥 명가 A24를 만나 장편 영화로 재탄생했다. 원작자가 직접 메가폰을 잡고 추이텔 에지오포와 레나테 레인스베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했다
20살 감독의 반란…온라인 괴담 영화 '백룸' 오프닝 5천만 달러 흥행 예상데드라인(Deadline) 등은 지난 5월 7일 자 보도를 통해 ‘백룸’의 첫 주말 오프닝 스코어를 약 2,000만 달러 수준으로 보수적으로 내다봤다. 극장판 초기 트래킹 데이터 단계에서는 깜짝 흥행 후보 정도의 시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