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스 70mm로 찍어낸 172분…AI 시대 역행한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영화 '오디세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20년 동안 품어온 영화적 꿈을 현실로 완성한 21세기 신화다. 구전설화의 원형이자 수많은 작품에 영감을 준 원작을 현대의 가치에 맞게 각색한 영리함이 돋보인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 우려를 잠재우다…로튼토마토 96% 호평17일 정식 개봉한 '오디세이'는 세계 최대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6%를 기록한 데 이어, 관객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팝콘미터(실관람객 인증 점수) 역시 96%를 달성하며 평단과 대중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개봉도 전에 '싫어요' 30만개 받아가장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는 지점은 단연 캐스팅이다. 호메로스의 불멸의 서사시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에서 배우 루피타 뇽오가 '헬레네' 역으로 낙점된 것을 두고, 원작의 고전적 이미지와 이질감이 크다는 지적이 흘러나온다.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 결국 청불 등급 확정, 역대급 상영시간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블록버스터 SF·액션 영화 '오디세이'는 미국영화협회(MPA)로부터 최종 R등급(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극장 체인 예매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된 공식 러닝타임은 2시간 52분(172분)에 달한다.
아직 개봉도 안됐는데…일론 머스크가 비판하고 있어서 난리난 이 영화최근 할리우드의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 '오디세이(The Odyssey)'를 둘러싸고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캐스팅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며 온라인상의 뜨거운 설전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