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없는 영화다…'곡성' 감독이 만든 156분의 미친 광기의 SF 액션나홍진 감독이 마침내 돌아왔다.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 '호프'는 그간 한국 영화계가 목격하지 못했던 거대한 야심이자, 동시에 나홍진이라는 창작자가 지닌 집착과 집념의 광기가 집대성한 작품이었다.
칸영화제 발칵 뒤집은 '호프' 주연 배우들의 소름 돋는 비주얼 화보나홍진 감독이 오랜 침묵을 깨고 선보이는 신작 영화 '호프'의 세 주역,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매거진 '엘르 코리아' 7월호를 통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영화 속 치열한 사투와 생존 본능을 각기 다른 아우라로...
제작비 700억? 손익분기점이 2000만? '호프'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 '호프'의 순제작비가 무려 700억 원에 달하며, 이에 따른 손익분기점 역시 2,000만 관객 수준이라는 추측이 기정사실처럼 나돌았다.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라는 상징성과 할리우드 톱스타 등 해외 유명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기 때문이다.
올해 대한민국 영화계 최대 기대작 '호프' 개봉일 전격 확정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오는 7월 15일(수)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호프'는 시골 마을을 공격한 실체를 쫓는 사람들로 시작해, 마을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거쳐 새로운 관점으로 전환되고 확장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아직 개봉도 안했는데…벌써 해외판매로 제작비 절반을 번 한국 영화'호프(HOPE)'가 한국영화 사상 역대 최고액으로 전 세계 선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가 한국영화 해외 선판매 사상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며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권역에 배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상 못받아도 괜찮아…나홍진의 '호프' 돈도 벌고 글로벌 화제성도 챙기다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가 아쉽게 수상작으로 호명되지는 못했지만, 필름마켓에서의 폭발적인 성과와 압도적인 화제성을 바탕으로 실리를 챙겼다.
현재 칸영화제를 접수한 화제의 한국영화 '호프', 대체 어떤 작품인가?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베일을 벗었다. 공식 상영 직후 뤼미에르 대극장을 가득 채운 25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7분간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현지 최고의 화제작으로 우뚝 섰다.
"마스터피스" VS "야심이 과했다", 나홍진 '호프'에 대한 해외 평단 반응나홍진 감독의 신작 SF 액션 스릴러 영화 '호프'(HOPE)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베일을 벗었다.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