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홀린 전지현·구교환…'군체', 로튼토마토 신선도 마크 받아부산행'으로 전 세계 K-좀비 열풍을 이끌었던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영어 제목: Colony)가 미국 극장가 개봉과 동시에 글로벌 영화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신선(Fresh)' 마크를 획득했다.
대한민국 대세 여배우 세명이 출연 확정해 촬영전부터 기대되는 이 영화'예토'는 1980년대 사이비 종교의 비극과 원혼, 그리고 현대의 주인공들이 그 폐허에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오컬트 크리처 영화다. 이번 작품은 연상호 감독이 윤영우 감독과 공동 연출로 나서는 첫 번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44세 나이에도 '11자 복근'을 자랑하는 두 아이의 엄마인 여배우사실 최근에 일정이 너무 바빠서 운동도 제대로 못 했고, 피곤해서 음식도 잘 챙겨 먹지 못했는데 과분한 관심을 주셔서 부끄럽다. 내 관리 비결은 '내 몸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다. 보통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무작정 굶거나 맛없는 음식만 먹지 않나.
전지현이 무슨일이 있어도 꼭 후속 시리즈 하고 싶다고 한 본인 출연작'군체'에서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초고층 빌딩 안에서 생존자 무리를 이끄는 생명공학박사 '권세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전지현을 만났다. 데뷔 이래 여전한 미모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그리고 한층 더 단단해진 내면으로 돌아왔다.
언론시사회에서 반응 호불호였던 '군체'가 대박 날수 있었던 이유'군체'가 극장가에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군체'는 개봉 2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올해 최고의 흥행작인 '왕사남'의 뒤를 이어 흥행 2위 자리를 굳건히 다졌다.
영화는 처절, 화보는 유쾌… 좀비왕 연상호 감독의 꾸러기 미소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서 폭발적인 호흡을 보여준 연상호 감독과 배우 김신록이 영화 '군체'로 다시 뭉쳤다.최근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6월호를 통해 두 사람의 동반 화보가 공개되며 영화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근영 복귀는 환영인데, 감독님 안쉬세요? 연상호 신작에 문근영 캐스팅배우 문근영이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영화 프로젝트로 스크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소속사 크리컴퍼니 관계자는 문근영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가제)의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긍정적으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