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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귀자모 | 필더무비

#존-레귀자모 (2개 기사)

  • 실제로 14시간 동안 앞이 안 보인 채 연기한 '오디세이' 장님 에우마이오스 할리우드 배우 존 레귀자모(John Leguizamo)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오디세이(The Odyssey)’ 촬영 당시 시각장애인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 역을 소화하기 위해 겪었던 극심한 신체적·정신적 고충을 털어놓았다.
  • 놀란이 던진 충격 오프닝…'오디세이' 강아지 추락 장면에 숨겨진 진짜 의도 충격의 중심에 선 장면은 바로 충직한 돼지치기 에우마이오스(존 레구이자모 분)가 리터(새끼) 중 하나를 절벽 아래로 던져버리는 오프닝 플래시백 시퀀스다. '개는 절대로 죽이지 않는다'는 할리우드의 금기를 정면으로 깨부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