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박진영이 뭉친 tvN '100일의 거짓말'...기대작으로 꼽 3가지 이유tvN ‘100일의 거짓말'은 출발선부터 전형성을 과감히 비튼다. 대의가 아닌 생존을 위해 소매치기에서 밀정으로 변신한 밑바닥 인생의 여인, 그리고 적국의 언어를 조율하며 내면을 숨긴 엘리트 통역관의 위태로운 조우가 ‘경성 첩보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다.
"첫방부터 터졌다" tvN 신작 '포핸즈', 숨 막히는 파격 전개에 난리 난 반응피아노 한 대를 마주 보고 앉은 두 연주자의 손끝에서 가장 매혹적인 불협화음이 터져 나왔다. tvN 새 월화드라마 '포핸즈'가 베일을 벗은 1·2화에서 음악적 카타르시스와 인물 간의 서슬 퍼런 심리전을 유려하게 엮어내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년만에 다시 만나 호흡 맞추는 이채민, 노윤서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시간의 무한 반복에 갇힌 남자 차결과 그의 삶을 지키기 위해 운명에 맞서는 여자 남지오의 이야기를 그리는 타임루프 청춘 로맨스다.
'김부장' 20% 시청률에 도전한 tvN 신작 드라마…3% 시청률로 첫 출발지난 18일과 19일 공개된 '오싹한 연애' 1, 2회에서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허당미 넘치는 에이스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강렬한 삼연속 우연이 얽히며 본격적인 공조의 시작을 알렸다.
방영 초반인데 벌써 시청률 1위에 글로벌 3위까지 하고 있는 이 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국내 안방극장과 글로벌 무대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일상적인 권태기에 시달리는 7년 차 직장인의 현실적인 애환과 설레는 오피스 로맨스를 영리하게 직조했다.
2026년 최고의 작품 되나? 강점기 배경 첩보 로맨스인 tvN 신작 드라마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측은 2일, ‘D-100’ 카운트다운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취사병 전설이되다' 끝나자 또 터진 tvN…첫방부터 6% 대박난 후속작22일(월)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1회에서는 원칙주의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의 첫 만남이 그려지며 현실 밀착 오피스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김유정, 화보 한 장으로 증명한 '아름답고도 위험한 모습'배우 김유정이 감탄을 자아내는 고혹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김유정은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치명적인 카리스마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평점 9.9점·대통령상 수상작…웰메이드 웹툰 '고래별' 마침내 드라마화제작 단계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드라마 '고래별'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대장정의 시작을 알렸다. 본 작품은 tvN을 통해 편성을 확정했으며, 방영 시기는 내년인 2027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임윤아와 이채민의 '폭군의 셰프'는 어떻게 글로벌 화제작이 되었나?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단 6회 만에 안방극장과 글로벌 OTT 시장을 동시에 석권하며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인생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20대 천만 관객 배우를 할머니로 분장시켜 시청률 통합 1위 차지한 드라마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취사병 전설이되다' 7회는 전국 가구 기준 7.2%, 수도권 가구 기준 8.1%를 기록했다. 이어 2일 방송된 8회는 전국 7.0%, 수도권 7.2%로 숨고르기에 들어갔으나, 동시간대 케이블 및 종합편성채널 통합 1위를 수성했다.
종영 2년 되었는데…넷플릭스로 공개되어 세계 1위 흥행 노리는 韓 드라마방영 초기만 해도 '선재 업고 튀어'는 타임슬립과 하이틴 로맨스라는 비교적 흔한 소재 탓에 대중적인 메가 히트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본방송 시청률 역시 4~5%대에 머물렀다. 그러나 핵심 타깃층인 2030 여성 팬덤의 화제성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번에는 미제 사건 전문 법의관으로 변신배우 임윤아(소녀시대 윤아)의 차기작이 일본의 명작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언내추럴'로 결정됐다.취재 결과 임윤아는 일본 TBS 드라마 '언내추럴(Unnatural)'의 국내 리메이크 작품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장르극에 도전한다.
초능력 보다 특별한 능력 지닌 상속녀 박은빈, tvN '오싹한 연애' 새 포스터배우 박은빈이 모든 걸 가졌지만 귀신을 본다는 비밀을 숨긴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오싹한 운명 포스터 속에는 으슥한 밤, 외딴 저택에 홀로 남아 있는 천여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