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진짜 큰일 났다" 위기 느낀 '곡성' 감독이 10년 만에 영혼 갈아 넣은 신작나홍진 감독은 '추격자', '황해', '곡성', '호프'까지 작품 하나를 만나기까지 10여 년의 주기가 걸린다. 하지만 작품마다 확실한 장르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만큼 해외에서 자주 한국의 대표 감독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세상에 없는 영화다…'곡성' 감독이 만든 156분의 미친 광기의 SF 액션나홍진 감독이 마침내 돌아왔다.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 '호프'는 그간 한국 영화계가 목격하지 못했던 거대한 야심이자, 동시에 나홍진이라는 창작자가 지닌 집착과 집념의 광기가 집대성한 작품이었다.
현재 칸영화제를 접수한 화제의 한국영화 '호프', 대체 어떤 작품인가?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베일을 벗었다. 공식 상영 직후 뤼미에르 대극장을 가득 채운 25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7분간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현지 최고의 화제작으로 우뚝 섰다.
"마스터피스" VS "야심이 과했다", 나홍진 '호프'에 대한 해외 평단 반응나홍진 감독의 신작 SF 액션 스릴러 영화 '호프'(HOPE)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베일을 벗었다.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진출한 것은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