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십 트루퍼스’ 커플 30년 만의 재회…캐스퍼 반 디엔, 데니스 리처즈 신작 동반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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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십 트루퍼스’ 이후 재회…데니스 리처즈·캐스퍼 반 디엔, 스릴러 영화 ‘노 프리 런치’에 동반 출연

데드라인은 10일 단독 보도를 통해 데니스 리처즈와 캐스퍼 반 디엔이 1990년대 대규모 예산 액션 영화 ‘스타십 트루퍼스’ 이후 처음으로 한 작품에서 재회한다고 전했다. 두 배우가 출연한 스릴러 ‘노 프리 런치’는 최근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에서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영화 시놉시스에 따르면, 아카디아 켄달과 라라 단스가 연기하는 모녀는 대학에 데려다주던 중 일이 잘못되면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 세바스찬 피곳이 맡은 납치범은 죽은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광기 어린 전직 외과의사다.
모녀 중 한 명을 유혹해 결혼하려는 계획을 세운 그는 가학적인 게임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시험한다. 살해 후 자살이라는 계획이 실행되기 전, 데니스 리처즈와 캐스퍼 반 디엔이 연기하는 형사와 FBI 요원들이 희박한 단서를 추적하며 모녀 구출에 나선다.
‘노 프리 런치’에는 ‘새크리파이스’의 아카디아 켄달, ‘디 오더’의 세바스찬 피곳, ‘킹 오브 소로우’의 라라 단스, ‘새티스팩션’의 애니 말리도 출연한다. 이 작품은 제작사인 호라이즌 라인과 마치 온 프로덕션스가 구성한 작품군 가운데 세 번째 영화다.
같은 작품군에는 스타나 카틱, 엘리샤 커스버트, 탈리아 아세라프가 출연하는 ‘사일런트 나이트폴’과 미나 수바리, C. 토머스 하월이 출연하는 ‘그레이티스트 액트리스’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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