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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동료 배우들 악재 딛고 다시 열일모드…영화 ‘흉몽’ 제안받아

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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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영화 ‘흉몽’ 주인공 물망…데뷔 첫 호러 도전하나 “제안받고 검토 중”

출처:컴퍼니온

배우 이제훈이 차기작으로 영화 ‘흉몽’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소속사 컴퍼니온 측은 영화 ‘흉몽’ 출연 소식과 관련해 “작품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입장을 밝혔다.

‘흉몽’은 돈으로 꿈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개인의 욕망을 위해 악몽을 타인에게 떠넘길 때 벌어지는 기묘하고 서늘한 사건들을 담아낸 판타지 스릴러 호러 영화다.

이번 작품은 변요한, 신혜선 주연의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그녀가 죽었다'(2024)를 통해 치밀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세휘 감독의 차기작이다. 제작은 엔진필름이 맡고 배급은 NEW가 담당하며, 오는 12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제훈이 출연을 최종 확정할 경우,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판타지 호러 장르에 도전하게 된다. 그는 극 중 주인공 양승우 역을 제안받았으며, 독특하고 서늘한 세계관 속에서 예측 불가능한 긴장감을 이끌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장르물의 굵직한 궤적을 그려온 만큼, 이제훈 표 호러 연기 성사 여부에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

최근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한 이제훈은 잠시 휴식과 재정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만약 ‘흉몽’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오는 겨울 곧바로 촬영 현장에 돌입할 계획이다.

여기에 김은희 작가의 신작이자 오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차기작 ‘두 번째 시그널’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의 공개도 차례로 앞두고 있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이제훈의 독보적인 활약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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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필 기자
최재필 기자
damovie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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