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군 전역 후 복귀작 윤곽…’폭군의 셰프’ 시즌2로 불린 장태유 감독 신작 ‘서라벌 나이프’ 검토

그룹 아스트로 출신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를 마친 후 시청자들을 찾을 복귀작의 윤곽이 드러났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8월 11일 차은우가 새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서라벌 나이프>는 차은우가 복귀작 후보로 검토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라고 전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 개발 중인 <서라벌 나이프>는 신라 시대를 배경으로 요리와 로맨스를 결합한 미식 판타지 작품이다. 특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밤에 피는 꽃>에 이어 지난해 방송된 tvN <폭군의 셰프>를 흥행시킨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작품이 지난해 히트한 <폭군의 셰프>의 연장선상에 있어 ‘시즌2’ 개념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제작진은 공식 시즌2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와 서사로 펼쳐지는 신작이라고 선을 그었다.
차은우는 극 중 미슐랭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실력파 셰프 김재겸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차은우는 2027년 1월 27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전역까지 시일이 남아있는 만큼, 복무 기간 중 차기작 윤곽을 다지며 전역 후 곧바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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