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튜디오’ 체이스 수이 원더스, 올리비아 와일드 신작 ‘너티’ 전격 합류… 제니퍼 애니스턴과 호흡

배우 겸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가 신작 코미디 영화 연출로 극장가에 돌아온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17일(현지 시간) 단독 보도를 통해 신예 스타 체이스 수이 원더스가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신작 코미디 ‘너티(Naughty)’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원더스는 앞서 출연을 확정한 제니퍼 애니스턴, 피터 딘클리지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유니버설 픽처스가 배급하는 ‘너티’는 전남편과의 치열한 양육권 분쟁에 휘말린 주인공 맬러리(제니퍼 애니스턴 분)가 아들을 되찾기 위해 산타클로스(피터 딘클리지 분)를 찾아내 이혼 소송 법정 증인으로 세우려는 소동을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 영화다. 원더스가 연기할 구체적인 캐릭터 정보는 비공개에 부쳐졌다.
‘북스마트’를 통해 재기발랄한 감각을 인정받은 올리비아 와일드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각본은 신예 작가 지미 워든이 집필했다. 제작에는 마고 로비가 이끄는 럭키챕 엔터테인먼트와 와일드 감독, 각본가 워든이 공동으로 참여했고, 유니버설 픽처스의 사라 스콧과 재클린 가렐이 제작 총괄을 지휘한다.
합류 소식을 알린 원더스는 애플TV+ 인기 시리즈 ‘더 스튜디오’ 시즌 1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고섬 TV 어워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실력파 배우다. 최근 그레그 아라키 감독의 ‘아이 원트 유어 섹스’를 비롯해 A24 신작 스릴러, 장미셸 바스키아 전기영화 ‘사모 리브스’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할리우드에서 가장 바쁜 신예로 도약했다.
연출과 연기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색채를 구축해 온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이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완성할 유쾌한 홀리데이 무비 ‘너티’는 오는 2027년 11월 5일 극장에서 전 세계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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