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마일스 텔러 만난 레일라 조지, 할리우드 대작 ‘코퍼헤드’ 주연

최재필 기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필더무비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레일라 조지·마일스 텔러, 스릴러 ‘코퍼헤드’ 주연…이달 촬영

레일라 조니 (출처:IMDB)

할리우드의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 레일라 조지가 초호화 라인업을 자랑하는 액션 스릴러 영화 ‘코퍼헤드(Copperhead)’의 주연으로 전격 낙점됐다.

미국 유력 연예 전문 매체 데드라인은 9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레일라 조지가 블랙 레이블 미디어가 제작하는 범죄 스릴러 ‘코퍼헤드’에 마일스 텔러의 상대역인 ‘리아’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이번 작품은 마일스 텔러와 레일라 조지 외에도 제이슨 모모아, 테노치 우에르타, 아드리아 아르호나, 키퍼 서덜랜드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출은 존 스왑 감독이 맡는다.

영화는 비밀 잠입 수사 도중 예기치 못한 폭력 사태가 발생하며 포문을 연다. 사건 직후 베테랑 형사와 젊은 연방 요원이 손을 잡고, 자신들이 속한 최정예 태스크포스 내부에 도사린 거대한 음모를 파헤쳐 나가는 숨 막히는 과정을 그린다. 각본은 채드 피한과 전직 연방 요원 출신 작가 J. 토드 스콧이 공동 집필해 생생한 리얼리티를 예고했다.

레일라 조지는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애플TV+ 시리즈 ‘디스클레이머’를 통해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실력파 배우다. 최근 라이언 머피의 FX ‘러브 스토리’에서 캘빈 클라인의 전 부인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켈리 클라인 역을 소화했으며, 에미상 수상작인 넷플릭스 ‘더 비스트 인 미’와 TNT 인기 시리즈 ‘애니멀 킹덤’을 거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다져왔다.

뿐만 아니라 제이크 질렌할과 호흡을 맞추는 아마존 MGM ‘로드 하우스 2’, 넷플릭스·앰블린의 ‘올 더 시너스 블리드’, 올리버 스톤 감독의 신작 ‘화이트 라이즈’ 등 굵직한 차기작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라 할리우드 내 주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코퍼헤드’는 블랙 레이블 미디어가 전액 제작비를 투자하며, 마일스 텔러의 라임 트리 프로덕션과 존 스왑 감독의 밀크 보이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다.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마켓에서 글로벌 배급권 판매를 본격화하며, 9월 중 크랭크인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련 기사

최재필 기자
최재필 기자
damovie2019@gmail.com

댓글0

300

댓글0

[단신 뉴스] 랭킹 뉴스

  • 주드 로, 아리 애스터 신작 '스케이프고트' 합류하나…스칼렛 요한슨과 호흡
  • "나이 너무 많아 힘들어" '가오갤' 션 건, 로켓 모션캡처 연기 은퇴 선언
  • 양자경 주연 신작 스릴러 '더 서전', 소니 픽처스가 판권 전격 확보
  • 마허샤라 알리, 제작 무산된 '블레이드' 소회 "케빈 파이기 최대 실패 맞아"
  • 로버트 에거스 감독, 고어로 재해석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연출 추진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조용히 900만 관객 돌파 '대흥행' 계속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