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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초 출연에 주연 제쳤다… ‘스파이더맨 4’의 ‘단역 여배우’

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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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신스틸러 ‘아파트 걸’ 태린 마리 버틀러, 짧은 분량에도 폭발적 화제


태린 마리 버틀러 인스타그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신작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가 흥행 열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단 몇 초의 짧은 등장만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신예 배우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영화 크레디트에 ‘아파트 걸(Apartment Girl)’로 이름을 올린 배우 태린 마리 버틀러(Taryn Marie Butler)가 그 주인공이다.


태린 마리 버틀러 인스타그램

태린 마리 버틀러는 극 중 모든 이의 기억에서 잊힌 채 홀로 외롭게 뉴욕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의 이웃으로 등장한다. 엘리베이터 및 아파트 복도 신에서 피터 파커와 마주치는 매력적인 금발의 이웃 주민 역할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태린 마리 버틀러 인스타그램

영화 개봉 직후 Reddit,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배우에 대한 문의가 폭주했다. 팬들은 “단순한 엑스트라라기엔 비주얼과 아우라가 독보적이다”, “스파이더맨의 대표적 연인인 그웬 스테이시 역으로 정식 캐스팅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향후 MCU 작품에서 주요 캐릭터로 재등장할 수도 있다는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태린 마리 버틀러 인스타그램

화제가 확산하자 태린 마리 버틀러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출연 사실을 직접 인증하며 팬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신인 배우임에도 불과 몇 초의 신스틸링만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태린 마리 버틀러가 이번 영화를 계기로 향후 어떤 작품 활동을 이어갈지 영화계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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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필 기자
최재필 기자
damovie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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