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올해 최고의 화제작인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임솔을 연기하며 청순한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키는데 성공한 배우 김혜윤. 그런 그녀에게 2년전인 2022년 모두를 놀라게 할 충격적인 과거가 있었으니
바로 사진속 용문신을 하고 길거리를 다니던 너무나 거침없던 과거의 모습이었다.
용문신을 하고 다닌 그녀는 학창시절 자신을 험담했던 여고생들을 직접 찾아가 곧바로 응징했으며
자신에게 거침없는 폭언을 한 경찰을 바로 무시하는 ‘깡따구’를 보여주는가 하면
비리 혐의를 지닌 국회의원 후보를 찾아가 바로 협박(?)했고
불도저 자격증을 따자마자 자신의 가족에게 상처를 입힌 문제의 인물의 집을 찾아가 바로 불도저로 응징을 가하기 까지 했다. 지금의 모습과는 180도 달랐던 김혜윤의 이 모습은 바로 2022년 공개와 함께 독립영화계에 큰 방향을 불러온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의 모습이다.
박이웅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이제 스무 살을 앞둔 두려울 것 없는 소녀 혜영이 뇌사상태에 빠진 아빠의 비밀을 파해치기 위해 나홀로 조사에 나서다가 거짓과 부당함이 뒤엉킨 진실을 확인하고 세상을 향한 분노를 폭발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는 그야말로 김혜윤의 워맨쇼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SKY캐슬>의 예서로 대중에게 인식된 그녀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꾼 작품이었다. 김혜윤은 이 작품으로 제43회 청룡영화상, 제9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제21회 뉴욕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에서 라이징 스타상 등 각종 신인상을 수상하며 2022년~2023년 최고의 신인 배우로 떠오르게 된다.
<선재 업고 튀어> 임솔 이전 김혜윤의 인생 캐릭터라 할수있는 <불도저에 탄 소녀>의 혜영이 되기위해 김혜윤은 그야말로 파격변신과 노력을 시도했다. 2년전 필더무비와 가진 인터뷰에서 혜영이 되기위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한바 있었다. 아래는 영화속 연기와 관련한 비하인드를 정리했다.
1. 진짜 문신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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