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골 마을인 줄 알았지?”… 한석규X염혜란, 액션 느와르 ‘새동네’로 뭉친다

배우 한석규와 염혜란이 신작 드라마 ‘새동네’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흥행 제작진의 합류 소식까지 더해지며 제작 초기 단계부터 방송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새동네’는 2023년 연재된 임성훈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액션 느와르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과거를 숨긴 채 조용히 살고자 산간벽지로 귀농한 전직 특수요원들과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이들이 ‘새동네’라는 보금자리를 꾸리고 살아가던 중, 평화롭던 시골 마을에 예상치 못한 사건과 위기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을의 평화를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 숨겨둔 실력을 드러내는 인물들의 통쾌하고 강렬한 반격이 핵심 서사다.

이번 작품에서 한석규는 극의 중심을 이끄는 인물 ‘신기우’ 역을 맡아 특유의 깊이 있는 연기력과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염혜란은 과거 특수부대 프론트맨 출신이자 현재는 동네 공장장인 ‘세라’ 역으로 변신한다. 얼핏 보면 시원시원한 성격의 평범한 시골 아줌마처럼 보이지만, 강력한 과거와 파이팅 넘치는 행동대장 면모를 품은 입체적인 캐릭터다.

제작진의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드라마 ‘열혈사제’, ‘소년시대’ 등을 통해 감각적인 액션과 유쾌한 블랙코미디 연출을 선보인 이명우 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영화 ‘싱글 인 서울’, ‘빅토리’를 연출한 박범수 감독이 극본을 맡아 위트 있는 대사와 쫀쫀한 전개를 완성한다.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진의 액션 느와르 변신과 원작 특유의 사이다 카타르시스를 예고한 ‘새동네’는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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