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만 감성 입은 ‘포켓몬 테일즈: 창파나이트와 피츄의 모험’…2027년 디즈니+ 독점 공개

‘월레스와 그로밋’, ‘치킨 런’ 등으로 유명한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와 ‘포켓몬스터’의 협업작 ‘포켓몬 테일즈: 창파나이트와 피츄의 모험’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지난 30일(현지 시간),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아드만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포켓몬 테일즈: 창파나이트와 피츄의 모험’의 공식 티저 예고편이 첫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작품은 포켓몬스터 세계관 속 ‘가라르 지방’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주인공인 창파나이트와 피츄가 가라르 전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포켓몬들과 조우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곤경에 처한 동료 포켓몬들을 돕기 위해 나선 두 주인공 앞에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잇달아 터지며 유쾌하고 역동적인 모험이 전개된다.

기존 시리즈와 달리 인간 트레이너 중심이 아닌 순수 포켓몬들의 시선과 화법으로 서사를 풀어낸다는 점이 차별화된 포인트다. 여기에 수작업으로 점토와 모형을 빚어 한 프레임씩 촬영하는 아드만 특유의 클래식 스톱모션 기법이 더해져, 3D나 2D 작화로는 느낄 수 없던 포켓몬들의 독특한 질감과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장인들과 글로벌 메가 히트 IP 포켓몬의 만남으로 완성된 ‘포켓몬 테일즈: 창파나이트와 피츄의 모험’은 오는 2027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독점 공개된다.
![[공식] 포켓몬 테일즈: 창파나이트와 피츄의 모험 | 티저 예고편](https://i.ytimg.com/vi/fvLsjjrELBo/h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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