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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길들이기’ 메이슨 테임즈, 소니 신작 코미디 ‘나크스’ 주연 발탁

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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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iker Brothers

미국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23일(현지시간), 배우 메이슨 테임즈가 소니 픽처스의 신작 청소년 성장 코미디 영화 ‘나크스(Narcs)’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판과 ‘블랙폰’으로 주목받은 19세의 라이징 스타 메이슨 테임즈는 이번 작품을 통해 대형 스튜디오 코미디 영화를 이끌게 됐다. 작품의 자세한 줄거리는 현재 베일에 싸여 있다.

이번 신작은 흥행 코미디 제작진의 합류로 기대감을 높인다. ‘노 하드 필링스’, ‘굿 보이스’ 등의 각본을 쓴 존 필립스가 연출을 맡아 감독으로 데뷔하며, TBS 코미디 ‘렉트’의 조던 시플레이와 저스틴 시플레이가 각본을 집필했다. 연출을 맡은 필립스와 ‘노 하드 필링스’의 진 스투프니츠키 감독이 각색에 참여했으며, 스투프니츠키는 제작사 빅 네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제작에도 손을 얹는다.

메이슨 테임즈는 유니버설의 ‘블랙폰’과 실사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주연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25년 개봉한 ‘블랙폰 2’에 이어 2027년 6월 11일 개봉 예정인 ‘드래곤 길들이기 2’ 실사 영화에도 출연한다. 이외에도 넷플릭스 ‘인커밍’, R등급 로드트립 영화 ‘이디엇스’, 그린 데이 프로젝트 ‘님로드스’, 견자단 연출의 ‘존 윅’ 스핀오프 ‘케인’까지 다채로운 차기작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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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필 기자
damovie2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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