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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맞춘 남녀 스타가 실제 부부가 되다!

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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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일전자 미쓰리> & <두 번째 남편> – 드라마에서 부부로 호흡맞춘 남녀 스타가 실제 부부가 되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2019년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된다. 이때 까지는 친한 동료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제작보고회현장에서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리고 2년후인 MBC 드라마 <두 번째 남편>을 통해 두 사람은 재회하게 되었는데, 극 중에서도 결혼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하며 부부가 되었던 두 사람은 종영후 실제 연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후 차서원이 군대에 입대한 이후 엄현경이 임신 소식을 알리면서 제대 이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흥미롭게도 차서원은 드라마 종영 인터뷰에서 “엄현경과 두 번째로 드라마로 만나며 세 번째 호흡을 맞춰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해 작품 합류 이유가 엄현경이었다고 밝혔는데, 엄현경 역시 제작진에게 차서원을 추천한 것으로 알려져 이전 부터 좋아한 사이였음을 짐작하게 했다.

2.<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 실제 의사들은 비상계단에서 비밀연애 못해요

의사 유튜버들이 이 드라마와 관련한 리뷰를 많이 했는데, 시즌1과 마찬가지로 극적 과장이 있긴 하지만 수용가능한 정도고 전반적으로 공감한다는 평이 대다수였다.

그런데 전공 불문하고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의외의 설정이 있었는데 ‘3월 아침에 카페에 있는 인턴’과 ‘아침 7시에 사복 차림으로 카페에 서있는 전공의’의 존재는 불가능하다 언급했다.

응급실에서 의사가 긴머리를 묶지 않고 있는 것과, 병원에서 비밀연애는 불가능하다는 것도 지적받았다. 특히 계단에서 비밀연애는 꿈도 못꾸는 일이라 한다. 레지던트와 전공의들이 급하게 움직일때 비상계단을 많이 이용하니 어림도 없는 소리라고 한다.

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200억 원 이상 투입한 드라마가 아니었나요?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 제작비가 200억 원으로 알려졌지만, 에이스토리 이상백 대표의 인터뷰에 의하면 이 내용은 잘못 알려진 정보라 한다.

실제로는 그의 4분의 3 정도가 들었다고 한다. 일부 커뮤니티에서 지상파 드라마가 아닌데다 제작비가 200억 원으로 넉넉하기 때문에 PPL을 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많이 퍼졌었는데, 이 또한 모두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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